✈️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 5분 만에 끝내는 매우 쉬운 방법 (2025년 최신판)
📌목차
- 베트남 입국신고서, 이제는 걱정 끝!
- 입국 전 필수 확인 사항: 서류 준비와 면제 여부
- 기내에서 작성하는 경우: 입국신고서 항목별 작성 가이드
- 개인 정보 (Personal Details)
- 여행 정보 (Travel Details)
- 세관 및 건강 관련 질문 (Customs and Health Questions)
- 작성이 필요 없는 경우: ‘면제’ 또는 ‘전자 비자(E-Visa)’ 이용
- 입국 심사대 통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출하기
🇻🇳베트남 입국신고서, 이제는 걱정 끝!
베트남 여행을 앞두고 복잡해 보이는 입국신고서 때문에 고민하셨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 베트남은 대부분의 한국인 관광객에게 별도의 종이 입국신고서 작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기내에서 세관 신고서(Declaration Form)와 입국/출국 카드(Entry/Exit Form)를 작성해야 했지만, 베트남 정부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면서 한국인을 포함한 비자 면제 국가 국민들은 여권과 유효한 비자(필요시)만으로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입국신고서 때문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 상황(예: 장기 체류 비자, 외교관 여권 소지자, 세관 신고 물품 소지자 등)에서는 여전히 작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어떤 경우에 작성해야 하고, 작성 시 어떻게 기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입국 전 필수 확인 사항: 서류 준비와 면제 여부
베트남 입국 시 가장 중요한 서류는 당연히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입니다. 한국인은 관광 목적으로 45일 이내 체류하는 경우 비자가 면제됩니다. 이 경우 종이 입국신고서는 원칙적으로 면제됩니다. 만약 45일 이상 체류하거나 비자 면제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베트남 비자(E-Visa 또는 상용/관광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비자 면제 대상 (45일 이내 관광): 종이 입국신고서 작성 불필요.
- 전자 비자(E-Visa) 소지자: E-Visa 발급 시 이미 시스템에 정보가 입력되어 있어, 입국 시 E-Visa 출력본과 여권만 제출하면 되며, 종이 입국신고서는 작성 불필요.
- 특수 비자 소지자/세관 신고 물품 소지자: 이 경우, 항공사 직원 또는 입국 심사대에서 별도의 세관 신고서(Customs Declaration Form) 작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입국신고서와는 다르며, 고가품, 다량의 현금, 반입 금지 물품 등을 소지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현재는 베트남 입국 시 과거의 ‘출입국 카드’는 사라졌으며, 만약 종이 서류를 요구받는다면 이는 주로 세관 관련 서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관광객이라면 입국신고서 작성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내에서 작성하는 경우: 입국신고서 항목별 작성 가이드
대부분 작성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특수한 경우로 인해 기내에서 세관 신고서 또는 구형 입국 신고서 양식을 받게 되었을 때를 대비해 작성 방법을 안내합니다. (참고: 아래 내용은 과거 사용되던 양식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요구되는 서류는 주로 ‘세관 신고서’입니다.)
👨👩👧👦개인 정보 (Personal Details)
이 부분은 여권에 기재된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 Full Name (성명): 여권과 동일하게 대문자로 성(Family Name)과 이름(Given Name)을 기재합니다. 예: HONG GILDONG
- Date of Birth (생년월일): 일/월/년(DD/MM/YYYY) 순서로 기재합니다.
- Nationality (국적): REPUBLIC OF KOREA 또는 S. KOREA
- Passport Number (여권 번호): 여권에 기재된 번호를 정확히 기재합니다.
- Profession (직업): 회사원(Employee), 학생(Student), 주부(Homemaker), 자영업(Self-Employed) 등으로 기재합니다.
🗺️여행 정보 (Travel Details)
베트남에서의 숙소 및 도착/출발 정보를 기재합니다.
- Flight Number (항공편명): 탑승한 항공기의 편명을 기재합니다. 예: VN407
- Port of Arrival (도착 공항): 베트남 도착 공항을 기재합니다. 예: NOI BAI (하노이), TAN SON NHAT (호치민)
- Address in Vietnam (베트남 내 주소): 첫 1박 숙소의 정확한 이름과 주소를 기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호텔 예약증을 참고하세요.
- Purpose of Visit (방문 목적): Tourism (관광), Business (사업), Visiting Relatives (친지 방문) 중 해당되는 것을 기재합니다.
🚫세관 및 건강 관련 질문 (Customs and Health Questions)
주로 세관 신고서에 포함되는 항목이며, 현금 및 고가 물품 반입 여부를 묻습니다.
- Currency/Gold (외화/금): 베트남 세관 규정상 미화 $5,000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기타 외화, 금 300g 초과 시 신고해야 합니다. 해당 기준을 초과하는 현금이나 금을 소지했다면 ‘Yes’에 체크하고 금액을 기재해야 합니다.
- Goods Subject to Duty (과세 대상 물품): 면세 한도를 초과하는 주류, 담배 등 물품이 있다면 ‘Yes’에 체크합니다.
- Signature (서명) 및 Date (날짜): 서류의 가장 하단에 작성일자와 본인의 서명을 기재하면 완료됩니다.
✅작성이 필요 없는 경우: ‘면제’ 또는 ‘전자 비자(E-Visa)’ 이용
대부분의 한국인 여행객이 해당되는 가장 ‘매우 쉬운 방법’은 바로 작성 자체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 45일 무비자 입국: 한국 여권 소지자가 관광 목적으로 45일 이내 체류하는 경우, 별도의 종이 입국신고서 없이 여권만 제시하고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여권을 스캔하고 얼굴 확인 후 바로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이 과정이 기존 종이 서류 작성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합니다.
- 전자 비자(E-Visa) 입국: 45일 초과 체류로 E-Visa를 발급받은 경우, 비자 발급 과정에서 이미 모든 정보가 시스템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입국 시 여권과 출력된 E-Visa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도 별도의 종이 입국신고서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만약 항공사 직원이 ‘세관 신고서’를 나눠줄 경우, 해당 서류는 오직 세관 신고 물품(고가품, 거액의 외화 등)이 있는 경우에만 작성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여행객이라면 ‘Nothing to declare (신고할 물품 없음)’ 통로로 통과하시면 됩니다.
🛂입국 심사대 통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출하기
입국 심사대에 도착하면 ‘Foreign Passport’ 또는 ‘All Passports’가 적힌 줄에 섭니다.
- 여권 준비: 여권 커버를 벗기고, 여권 사진 페이지를 펼친 상태로 심사관에게 제출합니다.
- E-Visa (필요시): E-Visa 소지자는 출력본을 여권과 함께 제출합니다.
- 세관 신고서 (필요시): 세관 신고할 물품이 있어 작성한 경우에만 함께 제출합니다.
- 심사: 심사관은 여권과 E-Visa 정보를 확인하고, 카메라로 얼굴을 확인한 후 여권에 입국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 짐 찾기 및 세관 통과: 짐을 찾은 후, 세관 신고할 물품이 없다면 ‘Nothing to Declare’ (녹색) 통로로 통과하면 베트남 입국 절차는 완전히 끝납니다.
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은 대부분의 관광객에게 ‘작성하지 않는 것’이 ‘매우 쉬운 방법’이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숙소 주소 등 기본 정보만 메모해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공백 제외 2,050자)